일본의 진단·치료기기 기술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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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정부(경제산업성)는 2005년부터 의료기기 중 진단·치료기기 분야의 기술지도(Technology Map)와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지도(Road Map)를 작성해 왔다. 이 NEDO 조사보고서는 전년도 조사사업을 보완한 내용으로서 일본의 진단·치료기기 기술전략을 보여주는 유용한 자료이다.
○ 보고서의 초점은 일본이 세계적으로 기술과 시장경쟁력이 있는 “진단·치료기기”의 경쟁력 우위를 지속하기 위해 2025년을 목표로 하는 장기적 기술전략을 세우는데 있다. 이를 위해 로드맵에는 사회수요와 이를 충족하기 위한 기술과제, 기술전략 등이 반영되고 있다.
○ 이 조사사업에서는 일본의 경쟁력이 우위에 있는 진단·치료기기의 전략카테고리를 “소화기관(위, 대장, 간, 담낭)”의 악성신생물(惡性新生物 : 癌) 진단·치료를 위한 “내시경 및 화상진단기기”로 설정하였다. 진단·치료에 대한 일본사회의 수요와 광학·전자기술에서 강력한 국제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주요배경이다.
○ 조사결과 내시경 분야에서는 기초기술 개발에서 시장개척 전 과정에서 일본이 세계시장을 리드하고 있고 화상진단기기의 경우, 최첨단 분야와 MRI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일본 우위로 평가되었다. 이에 따라 내시경의 경쟁력 우위를 추진엔진으로 하여 화상진단기기와 광기술에 의해 가속화하는 방안을 바람직한 발전전략으로 제시하였다.
○ 보고서에서 특히 주목되는 내용 중의 하나는 앞으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캡슐 내시경”에 대한 적극적인 발전전략이다. 이미 Olympus사가 개발하여 2005년 10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이스라엘의 Given Imaging사와 함께 현재 사용승인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 있다.
○ KIST가 국가프로젝트로 개발하여 현재 임상적용 단계에 이르고 있는 국산 캡슐형 내시경 “MiRo"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결국 MEMS 등 신기술의 용용을 통한 소형화·고기능화, 코스트다운, 적극적인 시장전략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자
- JMA Research Institut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7
- 권(호)
- 잡지명
- JMARI Research Repor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104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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