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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메탄올 연료전지용 고분자 전해질막의 고찰

전문가 제언
○ 2012년까지 휴대용 연료전지 시장이 약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접메탄올 연료전지(DMFC)가 이 시장의 큰 몫을 차지할 것이다. 미국 DOE가 2010년까지 휴대용 연료전지의 상업화를 예측하고 이의 달성을 위한 목표를 출력밀도 100Wℓ-1, 에너지밀도 1000Whℓ-1, 수명 5000시간, 원가 US$ 3W-1로 제시하였다.

○ 현재의 DMFC 기술과 DOE 목표 사이에는 큰 기술적 격차가 있다. DMFC에서는 촉매역할도 크지만, 고체고분자 연료전지(PEMFC)에서와 달리 공기극으로의 메탄올의 이동(methanol crossover: MCO)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 원가에서도 MEA의 약 20%를 차지하는 고분자 전해질막(PEM)의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다.

○ 현재까지 PEMFC의 전해질막으로 유명한 미국 DuPont사의 강력한 화학결합을 가진 소수성 플루오르계 수지에 양성자 통로로 술폰산기의 친수성 곁가지가 붙은 Nafion막은 DOE 요구특성을 만족시킬 수 없다. 많은 회사들이 DMFC용 PEM을 연구하고 있으나, 저가의 고내열성 탄화수소계 수지의 나노 다공성 무기질과의 복합재료가 MCO를 막으면서 큰 함수율로 양성자의 전도도를 높이므로, 연구의 한 방향이 되고 있다. DOE의 목표를 만족하는 PEM은 드물고, 미국의 PolyFuel사의 폴리카보네이트 기반의 막이 수명 5,000시간으로 가장 근접하고 있다.

○ 2007년 1월 메탄올 액체의 항공기로의 반입이 인가되고, 연료전지의 안전성, 성능 시험방법 등의 규격이 2007년 내 국제표준화 될 전망이다. 일본의 Kurita Water Industries의 연료극에 물 공급이 필요 없는 고체 메탄올 공급기술로 액체 메탄올의 위험을 줄이는 연구가 2008년 실용화를 선포하여 DMFC는 연료전지로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 이글에서 저자는 방대한 PEM 연구를 간결하게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한국에서도 삼성종합기술원, LG화학을 비롯하여 여러 연구기관에서 적극적으로 DMFC용 PEM을 연구하고 있어 금후 큰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저자
Vladimir Neburchilov, Jonathan Martin, Haijiang Wang, Jiujun Zha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169
잡지명
Journal of Power Source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21~238
분석자
변*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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