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화에 의한 CO₂격리의 비용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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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경제 활동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대기 중 농도 증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남극의 얼음 분석 결과는 CO₂농도가 1000년의 280ppmv에서 1900년에 295ppmv로 조금 변했지만 하와이에서의 실제 분석을 토대로 하면 1958년에 315, 2004년에 377ppmv가 되었다. EU는 500ppmv 이하로 CO₂농도를 안정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0년, 특히 최근 15년 동안에 대기 중의 CO₂증가가 현저하였다. 화석연료 사용과 시멘트를 생산하기 시작한 1751년 이래로 2,900억 톤의 탄소가 대기 중으로 배출되었고 그 절반이 1970년대 중반 이후에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 그 해결책의 하나로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육지와 바다, 그리고 대염수층 등의 여러 곳에 격리 저장하는 방법이 있다. 유정 등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것은 석유의 채취 증가를 위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방법이다.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미국의 대염수층만 해도 미국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600배라고 한다. 따라서 문제는 비용과 그 환경적인 영향이라 하겠다. 그러나 해수 등에 이산화탄소의 저장은 그 환경적 영향이 완전히 규명되어 있지 않다.
○ 본문은 규회석이나 철강슬래그 또는 도시 고체 폐기물을 소각하고 남은 회분 등의 규산염을 이용하여 공업적으로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방법의 경제성을 분석한 것이다. 비록 그 비용은 다른 저장 기술보다 높으나 내재적인 안전성과 영구성으로 보아 가치 있는 기술이라 생각된다. 더구나 이 탄화 생성물이 본문에서 계산하지 않은 다른 공업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다면 크게 고무적인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나 가장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탄소저장 방법은 자연적 방식 그대로 식물의 탄소 동화작용을 이용하는 것이다. 육지 격리의 지구적 잠재력은 불확실하다. 그러나 IPCC는 생물학적 경감의 기술적 잠재력이 열대지방에서 약 $0.10에서 $20/톤-탄소, 열대 이외지방에서 $20에서 $100/톤-탄소 범위의 비용으로 2050년까지 누적 100Gt-C 규모에 달한다고 예측한다. 따라서 현존하는 삼림을 보호하고 이를 더욱 확대하는 것이 가장 싸고 좋은 방법일 것이다.
- 저자
- Wouter J.J. Huijge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48
- 잡지명
-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923~1935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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