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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발전과 그 환경적 역할

전문가 제언
○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효과 가스의 하나로서 CO2 가스가 지적되고 있으며, 따라서 연료의 연소로부터 발생하는 CO2 가스의 제한이 당면 환경문제로서 부각되고 있다. 대기 중의 CO2 가스양을 제한하는 방법으로는 (1)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 (2) CO2의 발생량이 적은 연료를 사용하는 방법, (3) 연도가스로부터 CO2 가스를 직접 제거하는 방법 등이 있다. 앞의 두 가지 방법은 장기적 과제이나, 세 번째 과제는 현재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다.

○ 재래의 석탄연소 발전소에서 나오는 연소 가스로부터의 CO2 가스의 제거방법이 이미 개발되고 있으며, 사용되고 있다. 그 방법은 모노에탄올 아민(MEA: MonoEthanol Amine)과 같은 화학적 흡수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CO2 가스는 산성 가스이므로 MEA와 같은 알칼리성 흡수제는 CO2와 함께 화학적 결합체가 되어 연소 가스로부터 CO2를 흡수한다. 한번 CO2를 흡수한 용매는 가열에 의해 재생되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오래 동안 화석연료 연소로부터 CO2를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다. 이 기술도 여기서 소개되었다면 참고가 되었을 것이다.

○ 이 글에서는 어떤 IGCC 발전소에서 CO2의 포획이 없는 경우와 같은 발전소에서 CO2의 포획이 있는 경우에 대해 출력, 건설비 및 전기료를 비교, 분석하고 있다. 즉 CO2의 포획이 없는 경우 전기출력 512 MW, 자본비 1,300$/KW, 전기료 50.1$/MWh인 것에 비해 CO2의 포획이 있는 경우는 전기출력이 455MW로 감소하고, 자본비와 전기료는 각각 1,650$/KW, 62.7$/MWh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즉 발전소에서 CO2의 포획이 있는 경우 상당한 경비의 증가와 출력의 감소가 뒤따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경비-편익분석(Cost-benefit analysis)이 필요한 것 같다.
저자
Janos M. Be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33
잡지명
Progress in Energy and Combustion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07~134
분석자
차*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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