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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폐수 처리를 위한 생물학적 접근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에서 증류폐수를 대체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혐기성 발효장치를 설치하여 운영한 것은 1980년대 초부터이다. 국민소득이 증대되면서부터 알코올음료의 수요 증가로 알코올 생산 증대와 함께 배출되는 폐수양도 급증되어 일부는 해양투기 되었으나 대부분 혐기성 발효 처리에 의한 메탄가스를 회수, 발효조 가온 및 보일러 연료로 시용하였다. 장치의 대부분은 교반 발효시스템을 택하고 있어 메탄 전환율이 낮고 배출수의 농도가 높아 후처리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 특히 주정공정에 사용되는 원료에 따라 발효 폐기물의 미생물 혐기 처리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불러온다. 투입 원료는 간혹 정부의 곡물 저장 제고에 따라 정책적으로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동남아에서 값싼 타피오카를 수입하여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 알코올음료 발효기술은 선진국 수준이라 할 수 있으나, 고농도 발효 폐기물 처리는 초기에 설치된 교반 혐기발효 방법을 그대로 운영하고 있어서 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

○ 본 연구에서는 처리하기 어려운 배출수 중의 하나인 MSW(Molasses Spent Wash)를 사용하여 혐기성필터(AF)와 UASB(Upflow Anaerobic Sludge Blanket)로 구성된 중온 2단계 시스템으로 메탄화 조건을 최적화시켰다. 이의 반응기를 안전운전 하는데 있어서는 1단계 조건은 pH 6.0에서 2~4kgCOD/㎥이고, 2단계(메탄화)에서는 pH 7.6에서 유기물 부하 1~2kgCOD/㎥의 조건이었다. 이는 BOD(35,000~50,000mg/L) 및 COD(100,000~150,000mg/L)의 고농도 폐수를 처리하는데 적합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저자
Deepak Pant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98
잡지명
Bioresource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21~2334
분석자
홍*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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