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금속에 대한 물벼룩의 생체역학 및 내성형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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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각국의 대책도 수립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조만간 산업폐수 및 생활하수의 방류수 수질에서 생태독성을 규제하기 위한 입법을 예고하고 있다.
○ 물벼룩은 수중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중간위치에 있고 라이프사이클도 짧아 수중의 생태독성 연구를 위해 아주 적합한 동물플랑크톤이다.
○ 세포조직에 금속이 농축되는 과정에는 물의 섭취, 식물(food)의 섭취, 배설 그리고 성장(차세대로 이전) 등이 있다. 금속의 섭취과정에서 식물의 섭취보다 물의 섭취가 우선적으로 작용한다.
○ 물벼룩의 성충으로부터 금속이 배설되는 경로는 분비, 배설, 탈피와 번식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분비가 가장 중요한 경로다. 그리고 번식에 의해 다음 세대로 이전되는 금속의 양은 셀레늄이 35%로 가장 높고, 카드뮴, 은과 크롬은 10% 이하로 금속에 따라 다르다.
○ 물벼룩을 유해금속에 사전 노출시키면 금속결합단백질(MTLP)이 생성되며 금속에 대한 내성이 형성되지만 다른 금속에 대한 내성유발은 기대할 수 없다. MTLP는 물벼룩에게 유해금속을 격리하는 주요한 제독장소가 된다.
○ 생태독성의 연구를 위해 손쉬운 물벼룩을 이용하고 있지만, 생태독성에 대한 한정된 수치를 극복하고 수중생태계를 대표하는 생태역학 모델 수립을 위해 다른 동물플랑크톤 등에 대한 연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 수중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로서 구리, 수은과 카드뮴 등의 유해금속과 페놀류, 다이옥신 등 유해화합물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유해금속만 다루었으나 생태독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화합물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고, 우리 실정에 맞춰 사용빈도가 높은 물질부터 생태독성에 대한 연구가 조속히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Tsui, MTK; Wang, WX; AF Tsui, Martin Tsz-Ki; Wang, Wen-Xio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6(5)
- 잡지명
-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23~1032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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