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시계로부터 얻은 시기에서 우리는 얼마나 틀릴 수 있는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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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자시계(molecular clock)라는 용어는 Emile Zuckeran과 Linus Pauling 에 의하여 1962년 처음 사용된 용어로서 가계보 규모 사이에 있어서 헤모글로빈 내에 아미노산 수의 차이가 화석으로부터 추정되어 얻은 분기의 시간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 분자시계를 사용하여 얻은 진화적 사건의 시기에 커다란 모순이 발견되었다. 분자 데이터로부터 추산된 시기와 화석 기록으로부터 얻어진 것과는 두 배의 차이가 보고되고 있다. 세대의 시간이 긴 섬새코(관비,管鼻) 바닷새(tube-nosed seabird)는 다른 종류의 새들보다 분자시계의 속도가 반 밖에 안 된다. 게다가 다른 분자 방법은 20배나 다른 값을 보이기도 한다.
○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적절한 허용치를 시기 추정의 정확도 계산에 집어넣으려고 시도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있다. 이 보고서는 분자시계로부터 믿을 만한 시기를 얻을 수 있는 이러한 혁신적 방법을 환영하여 제안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순의 원인과 형태가 현재 진행 중인 연구들의 대상이라는 전제 아래서 이것들은 현재로는 입증된 것이 아니라는 경고도 아울러 보내고 있다.
○ 이러한 연구는 이전의 여러 연구들에서 그리고 최근에 개발된 방법을 사용하는 연구에서 조차도 그들의 시기 추정에 대한 많은 신뢰를 주는듯하면서도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 그들의 결론인 것이다.
○ 사실 저자는 너무나 맞지 않은 경우의 예를 많이 들고 있지만 화석자료의 시간과 거의 일치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왔기에 분자시계라는 용어가 생긴 것이다. 그러다 1990년 중반부터 틀리는 것들이 나타나면서 오류교정 분야의 연구가 활발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이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시는 분들께 본 글이 일부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 저자
- Pulquerio, MJF; Nichols, RA; AF Pulquerio, Mario J. F.; Nichols, Richard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2(4)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80~184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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