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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용 세라믹의 동적 파괴

전문가 제언
○ 2006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처음 미군에게 지급된 새로운 세라믹 방탄조끼의 성능은 놀라울 정도다. 불과 10~15m 앞에서 쏜 AK 소총 탄알을 막아낸다. 무게는 7.4㎏으로 기존 조끼의 2/3 정도밖에 안된다. 현지 28전투지원병원의 의사 곤잘레스는 “새 방탄조끼 때문에 전투 중 생존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말했다.

○ 한국전쟁 말기에 교착된 전선에서 고지 공방전을 벌렸을 때, 한국군 일선 지휘관급에게 방탄조끼가 일부 지급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아마도 1935년에 두판(DuPont; 듀폰이 아님, “두판”은 미국 본사 직원들이 발음하는 것을 정확하게 표기한 것임을 강조함)에서 개발한 아라미드 고분자 섬유로 만든 수류탄 및 포탄 파편 방어용이었을 것이다.

○ 국내에서 방탄용 세라믹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 ADD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에서 여러 연구기관과 대학에 연구를 공모한 것이 효시였으니, 지금은 상당한 성과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그에 대하여 알아 볼 길은 없다.

○ Chen 등은 U.S. Army Research Office (Research Triangle Park, North Carolina 27709-2211)와 관련하여, 지난 해 아프가니스탄에 처음 선보인 새로운 세라믹 방탄조끼와 직결되는 것으로 보이는 방탄용 세라믹의 동적 파괴 거동에 관하여 상당히 중요한 이론을 서술하고 있다.

○ 국내에서 방탄용 세라믹 개발 관련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추천하는 바이다.
저자
Chen, WW; Rajendran, AM; Song, B; Nie, X; AF Chen, Weinong W.; Rajendran, A. M.; Song, Bo; Nie, Xu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90(4)
잡지명
Journal of the American Ceramic Society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005~1018
분석자
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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