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전자의 치료제 및 약물전달체로서의 효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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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병의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육류섭취 증가에 따른 식이섬유의 부족에 기인한다는 것이 영양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식이섬유를 건강식품 보조제로 허가한 바 있고, 업계에서도 수십 년 전부터 음료·면류·건강식품 등에 식이섬유를 첨가한 제품을 출시해 왔으나, 한국인의 식이섬유 섭취량은 하루 평균 15g으로 전문가들의 권장량인 35g에 훨씬 미달이다.
○ 국내조달이 가능한 식이섬유 소재로서는 해조류와 섬유소가 있다. 특히 미역, 다시마, 파래, 클로렐라, 스피룰리나 등의 해조류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 거의 무궁무진한 자원이다. 이러한 소재에서 식이섬유를 효율적으로 추출, 가공하는 공정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 또 다른 방법은 발효에 의한 대량생산이다.
○ 차전자는 질경이과(Plantaginaceae)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질경이의 종자로서 한방에서는 잎을 차전(車前), 종자를 차전자(車前子)라는 약재로 쓰이는데, 차전자는 이뇨 작용이 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여 어지럼증, 두통에 효과가 있다. 또한 눈을 맑게 하고 담으로 인한 기침을 치료하는 효능을 지닌 약재이다. 차전자는 또한 장부에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으며 혈압강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전초는 이뇨 작용이 있어 신우신염·방광염·요로염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한국산 차전자(Plantago asiatica; Plantage major var. asiatica)는 성분연구가 별로 없으나 점액질, plantanolic acid, 호박산 등을 함유하고 전초에는 이리도이드 배당체인 acubin을 함유한다. 그 메탄올 추출물 및 물 분획에 간 보호효과가 있음이 보고된 바 있고 aucubin이 CCl4- induced rats의 sGOT 및 sGPT를 억제하며 헥소바르비탈 수면시간을 억제함이 구명되었다. 한편 식나무(Aucuba japonica, Cornaceae)의 잎에서 분리한 aucubin은 동물실험에서 항암작용과 α-amanitin-induced 중독에 대한 해독작용 등이 보고된 바 있다.
- 저자
- Singh, B; AF Singh, Balji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34(1-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Pharmaceu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4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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