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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에 관한 최신의 발견과 새로운 치료전략

전문가 제언
○ 암은 근본적으로 정상세포가 어떤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며 세포의 구성성분이나 그 기능의 다양성에 비추어 암의 발생은 바이러스 인자로 인한 발생이 60%, 유전인자로 인한 발생이 20%, 자극성 약물이나 발암성 물질로 인한 것이 20%로 알려져 있다. 암 발생설이 어찌되었건 암의 일반적인 성질은 크게 4가지로 설명할 수 있으며 클론(clone)성, 자율성, 역형성 및 전이성으로서 암으로 인한 사망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이 “전이성”이라고 할 수 있다.

○ 과거 10여 년 동안 암 환자 치료에 있어서 화학요법제가 주로 이용되었으나 기존 화학요법제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부작용, 내성 또는 재발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상적 항암제 개발을 위해 최근에는 면역요법, 유전자치료, 내성억제, 신생혈관 억제제 등의 생물학적 요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천연물유래 항암작용 후보물질의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 최근에 와서 생화학 기법의 발달로 인하여 새로운 메커니즘에 의하여 항암제를 개발하려는 시도를 접할 수 있으며 이중 대표적인 항암메커니즘 중의 하나가 혈관신생 억제물질의 탐색을 들 수 있다. 신생혈관의 생성을 억제하면 종양세포에 대한 산소와 영양의 공급이 차단되며 종양세포의 성장과 타 장기로의 전이가 억제된다. 혈관신생 억제인자인 Endostatin은 1997년 Orelly 등에 의해 처음 분리되었다.

○ 최근 혈관신생 억제제는 화학요법제나 방사선요법과 상승적인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1차 종양을 파괴하는데 방사선요법과 angiostatin과 병용할 경우 암의 전이가 억제된다. 또한 항암화학요법과 항 VEGF 혈관생성억제 약물 투여를 동시에 실시하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VEGF 수용체 신호전달계를 표적으로 하는 수십 종의 약물의 개발이 시도되고 있으며 단독 투여시의 치료 한계를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 투여하는 임상 시도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Eccles, SA; Welch, DR; AF Eccles, Suzanne A.; Welch, Danny 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69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742~1757
분석자
신*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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