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와 청소년에 있어 2형 당뇨병의 급·만성 합병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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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은 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식생활의 서구화로 향후 10년 내에 인구의 10% 정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10년간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2005년 32명/일)도 증가하고 있다.
○ 당뇨병은 고혈당을 특징으로 한 대사성 질환으로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어 당뇨병의 주요 사망요인으로 되고 있다. 당뇨병성 급성합병증은 케톤산증, 고혈당성 고 삼투성 상태와 악성 고체온 유사증후군 등이 있다. 만성적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신증, 망막증, 지방간, 심혈관/동맥경화성 합병증 등이 있다. 이들 합병증은 2형 당뇨병에서 발생률이 높고 그 진행도 빠른 것으로 보고되었다.
○ 특히 최근 청소년층에서 1형 보다는 2형 당뇨병의 발생 비율이 현저히 증가(15년 전 3%→ 현재 45%)하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은 대부분 비만하며 비만은 2형 당뇨병 발병의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도 초등학생의 비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아동비만의 과반수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당뇨병의 급증요인이 되고 있다.
○ 최근 조사에서 당뇨병 소아와 청소년들은 섭생이나 운동에 불충실하고 약물 중단 등 당뇨병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으며, 특히 합병증 치료를 하지 않거나 지연시켜 합병증의 유병률과 사망률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 이 논문은 2형 당뇨병과 관련된 조기 합병증 발생의 위험에 대한 고찰을 통해, 불과 수십 년 안에 청소년의 2형 당뇨병 발생이 심각한 국민 건강의 도전을 초래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2형 당뇨병 발생과 수반되는 합병증은 일생의 가장 생산적 연령에 경제적 부담은 물론 유병율과 사망률의 위험증가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한 소아와 청소년의 당뇨병 발병과 관련된 병인들의 규명과 조기 합병증 관리 및 청소년 비만 등의 고 위험군의 정기적 검사를 비롯한 종합적, 체계적 당뇨병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장기간의 연구접근이 요망된다.
- 저자
- Pinhas-Hamiel, O; Zeitler, P; AF Pinhas-Hamiel, Orit; Zeitler, Phili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69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23~1831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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