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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 점토 성분의 이동성

전문가 제언
○ 우리는 National Geographic Journal에서 아프리카, 동남아 등의 원주민들이 정화되지도 않은 물을 먹는 모습이나 흙도 약으로 쓰인다는 옛 어른의 구전이 근래에는 well-being 열풍과 함께 일부 온천이나 하절기 해수욕장에서는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현재는 임상적 및 생물학적 근거에 의한 이점이 확인되어 각종 약물의 보조증량제나 일부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 이외에도 흙을 먹는 토식증(geophagia)의 경로는 매우 다양하다. 본 자료는 각종 스포츠센터나 머드 온천장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점토를 이용한 국소제제의 팩이나 경구용 약물에 사용된 점토의 화학성분이 인체의 소화와 각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이동성(mobility)에 관한 차원에서 검토한 것이다.

○ 이탈리아 국가자문위(CNR, Consiglio Nazionale Dellericerche)의 Tateo 박사팀은 점토광물이 각종 의료용으로 널리 확산됨에 따라 이들 국가의 주요 온천에서 사용되고 있는 숙성된 머드를 비롯하여 약초용으로 쓰이고 있는 각종 점토인 벤토나이트나 몬모릴론석 등이 습지에서 숙성되면서 미생물에 의한 활성으로 유기화합물과 결합한 것이 인체에 미치는 이점과 유해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으로서 점토 이용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사료되었다.

○ 우리 인체는 Ca, Mg, Zn 등 무기성분이 다량으로 필요하며, 점토는 소화과정에서 공급가능성이 입증되었으며, 60여종의 미량성분이 검출된다는 사실은 매우 이례적인 사안으로 Rn과 U 등 방사능 물질도 함유될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었으며, 점토광물에 함유된 Al, Co와 같은 성분은 리스크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성행하고 있는 각종 점토요법의 안정성 검토가 근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사항이다.
저자
Tateo, F; Summa, V; AF Tateo, F.; Summa, V.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7
권(호)
36
잡지명
Applied Clay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64~76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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