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전염 질병의 해충 내성 모니터링과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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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리아는 단일 질환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매년 감염되어 1~3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고, 뎅기열에 의한 사망도 매년 24,000여 명에 달하고 있어서 특히 열대지방을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 질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본 자료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말라리아 연구프로그램(Malaria Research Programme)에 참여한 Coleman 팀이 일본농약학회 특별 기고한 내용으로 각종 살충제에 대한 말라리아 관련 학질모기 아노펠레스 (Anopheles) 와 뎅기열의 숲 모기(Aedes)의 내성발생 메커니즘을 비롯하여 벡터차단을 위한 모니터링의 필요성 및 내성정량방법을 소개함으로서 모기방제용 농약개발이나 내성저지를 위한 전략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항은 1950년대부터 널리 사용되어 온 유기염소계열의 살충제 DDT는 환경에서의 잔류성과 내분비-교란물질(EDCs)로 입증되어 전 세계적으로 농작물 사용을 규제하고 있지만 아프리카 풍토병 국가에서는 모기의 내성발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실내 모기방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대체농약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여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사항이다.
○ WHO 지원으로 혁신적인 벡터컨트롤컨소시엄(Innovative Vector Control Consortium, IVCC) 구성은 향후 각종 말라리아나 뎅기열의 벡터로 작용하는 모기의 내성을 효과적으로 저지하거나 감소시키는 연구개발이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연구진도 모기벡터에 의한 유사질환을 차단할 수 있는 기초연구가 철저히 수행되어야 할 사안이다.
- 저자
- Coleman, M., J. Hemingwa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32(2)
- 잡지명
- Journal Pesticid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9~76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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