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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및 셀룰로오스 에탄올: 역사, 경제 및 에너지정책

전문가 제언
○ 오일쇼크 이후 국내에서도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로 연소용 대체연료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기술인 혐기성 소화시스템의 개발로 상용화가 되었다. 그 후 자동차연료 대체연구는 1980년대 중반부터 전분질 및 목질계 원료가 검토되었으나 전분질알코올 발효기술은 이미 주정공장에서 공정기술이 확보되어 있어 경제성 검토만을 한 바가 있다.

○ 우리나라는 식량자원 수급에 한계가 있어 국내 곡물로부터의 대체에탄올 생산은 안보측면에서 불가능함으로 해외 자원개발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국내 자원으로 목질계 자원 및 바이오매스 폐기물 등을 이용하는 연구가 1980년대 말부터 산학연 공동으로 수행되었으나 에너지밀도가 낮은 바이오매스원료의 수집 및 전처리 비용이 높아서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 본 연구에서는 바이오매스 성장에 알맞은 기후조건인 브라질의 예를 들었다. 브라질에서는 1980년대 초 정부 정책으로 사탕수수로부터 95%의 무수에탄올을 제조하여 기존 가솔린자동차에 대체 사용하도록 하였다. 그 후 지구온난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1992년 미국의 에너지정책은 대체연료 자동차의 대량수입 쪽으로 바뀌면서부터 지금은 미국 국내에서 생산한 에탄올과 브라질에서 수입한 에탄올로 E85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다.

○ 미국은 브라질로부터 약 100Mgal/year을 수입하여 E85 차량운행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Great Plains와 North Central에서는 대규모 증유장치를 설치하여 California 주변 주에서 생산되고 있는 옥수수를 원료로 가동하고 있다. 따라서 태평양 연안지역은 셀룰로오스 에탄올 기술이 매우 매력적일 수 있으며, 또한 값싼 농산 및 임산 잔류물을 이용할 수 있다면 더욱 비용절감이 될 수 있다.
저자
Barry D. Solomo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1
잡지명
Biomass and Bio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16~425
분석자
홍*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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