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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활성화 형상기억 고분자

전문가 제언
○ 기억한다는 것은 동물의 전유물로 생각되어 왔다. 무생물에도 제한적이기는 하나 원래의 자기 모양을 기억했다가 필요시 그 기억대로 형상을 복원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적극적으로 생활에 활용한 것이 1951년 Read 등에 의해 개발된 형상기억 합금이다. 실용화는 10여년이 흘러 니켈과 티타늄의 합금인 니티놀이 개발되면서 본격화 되었다.

○ 형상기억 소재의 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처음 니티놀이 활용된 것은 무 용접 파이프 연결공법에서였다. 지금은 작게는 의공학적 기구와 의복, 브래지어 등의 내의에서부터 크게는 우주선의 파라볼라 안테나까지 폭넓게 응용되고 있다.

○ 합금에 의한 형상기억 소재는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원형복원 가능한 변형의 폭이 10% 미만으로 극히 제한적이며 금속성의 차가운 느낌으로 감성적 면에서 적용에 문제가 따르기도 한다.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고분자 형상기억 소재가 순차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고분자 형상기억 소재는 변형의 폭을 수백 %까지 확장함으로써 응용범위를 넓혔고, 또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 소재와의 상용성, 동류성으로 인해 종래 꺼려졌던 이질감을 대폭 감쇠시켰다는 점을 들 수 있다.

○ 본 특허에서 주장한 광 활성화 형상기억 고분자는 열에 의하여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각종 전자파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장점이 있겠다. 원거리에서도 활성화할 수도 있고, 조사하는 파장을 달리하여 복원되는 형태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단, 특허에서 다루지 못한 점은 자외선이라는 비교적 강한 전자파를 반복 조사할 때 고분자의 열화가 어떻게 될까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또한 열이 아닌 광의 투과를 위해서는 소재의 투명도와 응용품의 두께 등에도 제한이 따르겠다는 예상이 되어 이 부분의 추가적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저자
CORNERSTONE RESEARCH GROUP, INC.
자료유형
특허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WO20070001407
잡지명
PCT Pat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45
분석자
박*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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