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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역 간 교역과 실질적 물의 유동량에 관한 평가

전문가 제언
○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변화가 가시화 되어가고 있는 현상과 함께 생수자원과 오폐수에 관한 문제도 점차 중요시 되어가고 있다. 지구상의 생수자원은 6%이고 경작가능 면적은 7%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은 지구상의 온대지역에 위치하는 광대한 국토에다. 세계 전체인구의 22%가 되는 13억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 그리고 중국의 1인당 물의 평균 가용양은 세계의 1인당 평균수치의 1/3인 약 2,300m3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물 빈약지역으로 되어있는 북중국은 1인당 물의 가용양이 271m3이고, 중국 전체 수준으로는 약 1/8, 세계 평균수준으로 보아서는 1/25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영국 Leeds 대학의 지구환경대학원 연구팀은 물 빈약지역인 북중국과 물이 풍부한 남중국의 8개 지역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실질적인 물의 사용상황과 지역 간 유동에 관한 조사 분석을 하였다.

○ 이번 분석 작업에서는 처음으로 “실질적 물”이라는 계념을 도입하였다. 실질적 물이란, 제품을 생산하는 데에 소요된 실질적인 물의 양을 의미하고 있다. 따라서 물의 지역 간 유동상황은 물 자체가 아니고, 농업과 공업생산품 및 서비스까지를 포함한 상품의 지역 간 거래상황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그리고 상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오폐수의 유동 상황도 물의 경우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 조사결과, 물이 빈약한 북중국은 물 집중사용 생산제품을 수출하고 있었으며 물이 풍족한 남중국의 광동지역은 물 집중사용 생산제품을 수입 하고 있다는 모순된 상태임이 밝혀졌다. 이는 사실상 중국에선 물에 대한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지 않는 까닭이라고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가 중국과 같은 실정은 아닐지라도 앞으로 자연이 파괴되지 않고 지속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우리나라도 각 지역이 자연환경과 특징에 적합한 수자원 관리와 오폐수 저감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행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Dabo Guan, Klaus Hubace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1
잡지명
Ecological Econom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59~170
분석자
차*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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