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까지의 전지구의 바이오에너지 잠재력 평가 및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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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에 현대적인 바이오에너지의 이용은 약 6EJ(6×1018Joule)이고,재래식 바이오에너지의 이용은 약 39EJ이며 전지구의 1차 에너지 소비는 418EJ이었다. 전지구의 육지표면의 바이오매스의 순증가(Net Primary Production: NPP)는 CO₂가 광합성(총 1차 생산: Gross Primary Production: GPP) 기간에 탄수화물로 전환되는 것에서 자체 호흡 및 분해된 것을 뺀 양으로 2,280EJ/년으로 추정된다.
○ 여기서는 Quickscan 모델이라 부르는 2050년의 바이오에너지 생산 잠재력을 예상하는 모델을 소개하였다. Quickscan 모델에서는 상향식(bottom-up) 접근법을 이용하고 그의 개발은 인구증가, 개인당 식량 소비 및 식량생산의 효율과 같은 관련 인자에 대한 데이터와 연구의 평가에 토대를 둔다.
○ 3형태의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으로는 에너지 전용작물, 농업 및 삼림 잔류물과 폐기물 그리고 삼림의 성장이 있다. 한 지역의 바이오매스 잠재력은 식량, 산업용 원목, 재래식 나무연료 등의 수요와 생물 다양성보호를 위하여 현존 삼림을 유지할 필요 등과 같은 여러 인자에 의해 제한된다.
○ 식량생산 효율을 높임으로써 식량생산에 필요한 경지면적을 줄이는 기술적인 잠재력에 대하여 특별히 고려하였다. 그렇게 하여 생긴 잉여 농지를 바이오에너지 작물생산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농업시스템의 도입과 토지사용 패턴의 지리학적 최적화(목장면적의 대폭적인 감소)로 2050년의 식량수요를 충족하는데 소요되는 육지면적을 현재면적의 72%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지구온난화 방지협약이 발효된 이후 2050년에는 CO₂의 배출량을 1990년에 배출하였던 양의 절반으로 줄이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양주를 비롯한 바이오매스 생산 적합지에 대한 식목을 통하여 목재자원 확보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 있으나, 국가적으로는 CO₂배출량 감소의 대책으로 바이오매스에너지 활용에 나서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 저자
- Edward M. W. Smeet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33
- 잡지명
- Progress in Energy and Combustion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6~106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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