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광학이성체 Merrilactone A의 전체합성 전략과 바이오활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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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영양인자(NeuroTrophic Factors, NTF)는 신경생존, 신경돌기 생성, 신경세포 분화와 연접연결 및 통합구조 유지를 조절하여 알츠하이머(Alzh-eimer)나 파킨슨(Parkinson) 병과 같은 신경변성질환(neurodegenerative disease)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물질대사가 용이하여 혈액을 통한 뇌 전달을 하지 못하는 등 생체이용률과 약물역학이 빈약하여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정된 비 펩티드의 소규모 분자개발이 주요 관건이었다.
○ 일본 Tokushima Bunri 대학 Fukuyama 교수 등은 중국산 붓순나무과 식물(Illicium merrillianum)에서 광학이성체의 (-)-merrilactone A를 분리하여 태아 쥐의 피질뉴런을 배양한 결과 신경돌기(neurite) 생성의 촉진과 신경보호 효과를 확인함과 함께 전체 합성과정을 완료함으로서 노인성 치매질환이나 신경치료제의 개발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 본 자료는 Tohoku 대학 Inoue 교수와 Tokushima 대학 Fukuyama 교수 등이 팀을 구성하여 광학선택성의 비대칭전략(enantioselective des- ymmetrization strategy)으로 인공 광학이성체(+)-merrilactone A의 전체합성루트를 달성하고 천연(-)의 합성물질과 신규합성물질(+) 간의 생체활성을 비교 검토하여 대등한 신경돌기 생성효과를 보여 기존의 광학이성체에 대한 불신이나 막연한 오해를 해소함으로서 향후 신경 관련 대사메커니즘의 규명이 크게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 국제적으로 신물질 개발에 모든 것이 집중되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하면 본 연구에서도 입증되었지만 물질 개발에 대한 기초지식과 축적된 know-how 확보만이 정확한 추진전략의 수립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도 일부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신 물질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안으로 특히 초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우리의 실정을 감안하면 제2의 merrilactone과 같은 신물질이 조속히 개발되길 기대한다.
- 저자
- Inoue, M; Lee, N; Kasuya, S; Sato, T; Hirama, M; Moriyama, M; Fukuyama, Y; AF Inoue, Masayuki; Lee, Nayoung; Kasuya, Satoshi; Sato, Takaaki; Hirama, Masahiro; Moriyama, Miyako; Fukuyama, Yoshiyas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72
- 잡지명
- Journal of organic chemi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065~3075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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