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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휴대폰 산업과 정부의 R&D 지원시책

전문가 제언
○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제품의 개발이 국가경제의 성장 동력이 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진월보하는 신기술 중에서도 지난 10년 이래 급속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는 휴대폰산업의 성장은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초부터 본격화 되어서 현재는 인구 3~4명에 1명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 핀란드는 우리나라보다 약 10년 정도 앞서서 정부의 적극적인 R&D 투자정책으로 민간기업의 연구개발 투자를 자극해서, 1990년데 초부터 2000년에 걸쳐서 휴대폰산업을 육성해 왔다. 그 결과 초기에 시행되었던 정부의 R&D 투자는 국민총생산에 대하여 66배의 승수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이 기간 중 매 1달러의 민간 R&D 투자가 22달러의 국민총생산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22배의 승수효과인 것이다.

– 특히 민간전체의 R&D 투자증가 중에서 휴대폰산업으로 인한 부분이 60%를 차지하고 있고 휴대폰산업에 대한 투자가 타 분야보다도 2~3배의 신제품 수익을 올린 것으로 되어 있다.

○ 그러나 핀란드의 휴대폰산업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1990년데 동안에 국민총생산에 대해 22배의 승수효과를 나타냈던 민간의 R&D 투자효과가, 근래에 와선 휴대폰산업의 격심한 경쟁과 시장경기 침체로 인하여 떨어져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신기술 제품도 당연히 Life-Cycle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과 지속적으로 새로운 신기술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우리나라의 휴대폰산업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저자
David Walwyn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7
권(호)
27
잡지명
Technova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335~341
분석자
차*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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