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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에 재생 굵은 골재의 활용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는 매년 약 4,500만 톤을 상회하는 폐 콘크리트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전체 폐기물 발생량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어 최종 폐기물 처리장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폐 콘크리트의 재활용은 도로 기층재나 매립재의 저급 용도의 수준에 머물러 있고 본격적인 재활용인 구조용 재생골재로의 이용은 아직 부진한 실정이다.

○ 이 보고서에서 제시한 재생골재의 활용방법은 단순하고 기본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새로운 시도의 하나이다. 재건축 현장에서 해체된 콘크리트를 가지고 단순하게 조합된 장비시스템으로 바로 재생 굵은 골재를 생산한다. 그리고 이를 레미콘 공장에서 생산한 보통 콘크리트와 혼합하여 재건축 공사에 사용한다는 발상이다. 따라서 시행하기가 매우 용이한 기술이다.

○ 이와 같은 공사현장 혼합법으로 생산된 재생 콘크리트의 내화성, 구조성능 및 시공성은 실용측면에서 보통 콘크리트와 대등한 수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기본적으로 이 방법은 콘크리트 배합에 필요한 굵은 골재를 공사 현장에서 조달하고 본격적인 골재 플랜트가 없기 때문에 경제성이 높고 환경부하가 적은 장점이 있다.

○ 우리나라는 과거 60~70년대 고도성장시기에 건설된 많은 공동주택(APT 등)과 업무용 건물 등이 이제는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현재 재개발 및 아파트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나라 건설업계도 이 방법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여 시행할 것을 제언한다.
저자
Kiyoshi Eguch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7
권(호)
21
잡지명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1542~1551
분석자
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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