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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대체로서의 블랙카본 격리

전문가 제언
○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기후협약이 Kyoto에서 채택되어 2005년12월16일에 정식 발효되었다.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의 지위를 부여 받아 1차 의무 대상국에서는 제외 되었으나, 2013년부터는 의무 대상국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 환경부하 저감을 위한 정책과 대책을 시급히 수립해야 할 입장이다.

○ 국내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 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출자하여 이를 기반으로 총 2,000억 규모의 탄소펀드를 조성, 2007년7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탄소 펀드는 유엔이 인정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에 투자하여 이를 통해 확보된 배출권을 시장에 내다 팔아서 수익을 올린다. 이는 탄소배출 기업으로서는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펀드임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현재 국제시장에서 이산화탄소 1t 배출권이 6~10 유로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것이 곧 돈이 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금규모는 25억 유로(약 3조1,000억 원 상당) 정도이다. 특히 태평양 연안과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투자가 활발하고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 본 논문에서는 탄소감소를 위해 바이오매스로부터 격리시키는 방법으로 바이오매스로부터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탄소격리는 바이오매스로부터 전력을 생산하는 것보다는 바이오매스에 의한 석탄대체가 더 많은 탄소량(carbon potential)을 저감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탄소발생 메커니즘은 화석연료를 추출 및 연소하거나, 생물학적 퇴적물인 바이오매스를 연소 및 분해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므로, 최근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방법은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원으로 대체함으로서 불필요한 탄소 방출을 저감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CO2를 줄이는 방안으로 바이오매스연료 대체를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다.
저자
malcolm fowle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1
잡지명
Biomass and Bio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26~432
분석자
홍*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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