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자세에서 등의 면 옷감을 통한 심전도 측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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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령화 사회에서는 효율적인 헬스케어 수단이 필수적이다. 특히 노인성 또는 만성질환의 가정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을 통한 무의식중에 부작용 없이 장기간 건강감시 할 수 있는 기능이 효율적인 헬스케어의 필요조건이다. 따라서 이 조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기술이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 심전도 검사는 심장과 심혈관의 활동상태를 나타내는 PQRST 등 파형을 검출하는 것으로써 순환기 계통뿐만 아니라 여타 내과적 진료에 필수적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러나 종전의 심전도 계측 장비는 병원에서 일회성으로 금속 전극을 손 발목 둥 특수 부위에 접착제로 밀착시켜 측정하는 것으로 장기간 감시를 요하는 효율적 헬스케어용으로는 부적합하다.
○ Akinori Ueno 등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맥박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를 개발하여, 누운 자세로 등의 면 옷감을 통하여 심전도를 측정하는 장치를 개발하였다. 검증 결과, 고주파수 영역에서는 검사 성능이 좀 떨어지지만, 천의 두께나 사람의 무게에 상관없이 ECG 감시용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따라서 이 장비는 침구에 설치하면 무의식중에 비침투 방법으로 장기간의 감시용으로 부작용 없이 유용할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병원, 연세대 의료원 등에서 동종의 연구가 진행 중이므로 참조할 만한 연구 성과라고 본다. 다만, 작은 동작을 허용하는 본 개발 장비가 큰 동작들도 허용하여 ECG를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황의식 기능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 더 나아가 매트리스에 더 많은 센서를 부착하여 얻은 데이터와 다른 착용장비로부터 얻은 데이터들을 종합하여, ECG 해석을 넘는 내과적 진찰이나 정신상태의 진찰까지 가능 할 수 있는 의료용 상황의식 미들웨어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A. Ueno, Y. Akabane et al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54(4)
- 잡지명
- IEEE TRANSACTIONS ON BIOMEDICAL ENGINEER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759~766
- 분석자
- 신*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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