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청정에너지 자원에 의한 지역 분산형 발전과 농촌생활의 변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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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발전용량은 123,462MW이다. 이중에서 66.3%가 석탄이나 기름 및 가스에 의한 화력발전이고, 수력발전이 26%, 원자력발전이 3,310MW 인 2,7%, 그리고 주로 풍력과 태양에너지 및 바이오매스로 되어있는 신재생에너지가 6,158MW인 5%이다. 신재생에너지 중에서 풍력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도가 세계에서 5번째의 큰 풍력발전용량을 가지고 있다.
– 그러나 인도는 경재성장과 더불어 계속해서 전력수요가 공급을 앞질러가고 있는데다, 송배전 계통의 손실이 40%에 달하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전력수급 사정은 열악한 편이다. 농촌지역은 더욱 극심하며 인도 독립 이후 총 586,000개의 촌락 중 436,000개의 촌락에 전기가 들어왔으나, 실은 1가구에 전구 1개만 이용한 것도 포함한 통계숫자이어 대부분의 농촌가구들은 실질적인 전력화가 어려운 상태이다.
○ 다행히도 인도에는 화목과 농업폐기물 등과 같은 바이오매스에너지 자원만 해도 연간 약 4억 톤에 달하고 있어서, 이를 전력화할 경우 모든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전력의 약 70%인 53,000MW가 된다. 게다가 태양에너지의 경우도 연중 250~300일간이 햇빛이 있는 날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인도정부는 1990년데 초부터 “인도 신재생에너지 개발청”을 창설하여 청정에너지 자원에 의한 지역분산형 발전을 통한 농촌지역 전력화에 적극적인 정책을 펴가고 있으며, 향후 24시간 공급 가능한 농촌전화 사업의 중심축을 형성해서 이를 국가적수준의 전력망에 연결을 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 그러나 인도는 이러한 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현존기술의 차원 높은 개발과 정책, 법규, 금융 및 제도상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규명해야 하며 특히 신재생에너지에 의한 발전비용이 정규발전시설에 비하여 높다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효율적인 대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협소한 국토면적을 가진 우리나라로서는 인도의 경우와 단순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청정에너지 자원에 의한 전력개발 정책과 사업수행에 인도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참고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저자
- Dinesh C. Shar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39
- 잡지명
- FUTUR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83~596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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