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의 만성장애: 생활과 치료에 대한 문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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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적인 건강장애는 넒은 의미로 다음의 같은 상태를 포함하고 있는데 생물학적, 심리적 혹은 인식력에 기초를 둔 장애로 적어도 1년은 지속되거나 지속되리라 보는 경우를 의미한다. 따라서 건강한 친구들과 비교해 사회생활 면에서 육체적이나 인식, 감정적인 면에서 기능적으로나 활동 그리고 성장과 발달이 제한되고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 이 논문에서는 만성장애(chronic conditions)를 가진 미성년과 그들을 돕는 건강관리체계 간의 상호관계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미성년의 적어도 12%는 만성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다. 당뇨와 같은 경우는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낭성섬유증과 같이 치명적으로 생각했던 다른 질환도 그 치료기술이 발달되면서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이 늘어난다. 그런가하면 암과 같은 특수한 경우는 미성년자가 어린이나 어른에 비해 그 치료결과가 오히려 좋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다.
○ 만성적인 장애를 가진 미성년은 정상적인 기능이나 활동 혹은 사회생활에서 갖는 한계 때문에 약물, 특수한 음식, 특별한 의술, 보조 장비, 개인적인 도움과 같은 방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같은 나이의 정상인 아이들에 비해 심리적인 서비스, 교육적 서비스나 케어가 필요하다. 특정한 장애에 대해서는 지원이나 보조가 수행되고 있지만 장애를 가진 미성년 전반에 대해서는 연구나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는 실정이다.
○ 장애를 가진 젊은이들도 건강한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흡연, 음주 등의 위험한 행동에 동참하고 있어 그 결과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더 나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의 사회적 그리고 심리적인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나 그러한 연구나 관심을 갖는 기관은 선진국에서도 많지 않다고 한다. 우리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은 물론 건강관리체계를 통해 적극적인 연구와 평가가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 저자
- Sawyer, SM; Drew, S; Yeo, MS; Britto, MT; AF Sawyer, Susan M.; Drew, Sarah; Yeo, Michele S.; Britto, Maria 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69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481~1489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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