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급성 폐 손상과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전문가 제언
○ 급성 폐 손상(acute lung injury)과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cute respiratory distress)은 생명과 직결되는 폐 질환이다. 이 질병은 폐렴이나 패혈증 등 다른 질환이 있는 중증 환자나 지속성 높은 외상환자에게 발병된다. 모든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이 급성 폐 손상에 속하지만 급성 폐 손상이 모두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은 아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급성 폐 손상과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에 대해서 진단, 조직병리학, 치료, 기계환기에 대한 임상적 견해를 리뷰하고 있다.

○ 폐에 체액이 고여 호흡이 곤란해지고 신장, 간, 심장, 뇌 등 다른 장기에 충분한 혈액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산소 부족으로 기능이 떨어진다. 급성 폐 손상이나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을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체액 관리이다. 이와 관련해 수십 년간 많은 논란이 있었다. 신중한 체액관리는 폐 기증 개선 효과가 크고 인공호흡기 이용 시기나 집중치료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의료비와 환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 국내에서는 발생률에 대한 통계자료는 없지만 미국에서는 급성 폐 손상의 경우 10만 명당 78.9명,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의 경우 58.7명으로 과거보다도 발생률이 높게 평가되었다. 입원 사망률은 급성 폐 손상의 경우 38.5%,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의 경우 41.1%로 나타났다. 이 비율을 미국 인구에 대입해 보면 매년 19만 명이 이러한 질환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74,500명이 사망하고, 집중치료실 입원일수가 2,200,000일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 영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배아줄기세포를 시험관에서 배양한 결과 폐의 핵심 기능인 가스교환을 담당하는 소기도 상피(small airway epithelium) 세포로 자랐다고 발표하였다. 이 소기도 상피는 손상된 폐 부위를 복원하는데 사용할 수 있고, 폐 손상으로 호흡곤란을 일으켜 24시간 내 사망에 이르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같은 폐 질환 치료에 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저자
Wheeler, AP; Bernard, GR; AF Wheeler, Arthur P.; Bernard, Gordon 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69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553~1564
분석자
주*호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