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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전문가 제언
○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developmental dysplasia of hip)은 과거에는 선천성 고관절 탈구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이 질환이 완전히 선천적이 아니라 생후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 와서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부르고 있다. 이 질환은 고관절을 이루고 있는 구조의 결함으로 생긴다. 이 보고서에서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에 대한 진단, 역학, 그리고 치료와 결과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 이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정상적인 고관절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외견상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으므로 조기진단이 어렵고 진단이 지연되거나 방치하면 심각한 해부학적 변화가 초래되어 조기에 퇴행성 관절염을 초래할 수 있다.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소인, 내분비계의 영향 및 물리적 소인, 환경적 소인이 주장되고 있다.

○ 스웨덴에서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 1,000명 출생의 17명 발생 빈도를 보였다고 한다. 지리적으로는 북부 이탈리아와 미국의 인디언에게 많이 발생되며, 인종별로는 흑인보다도 백인에게 호발하고 중국인에게는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발병 확률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낮은 편이다. 성별로는 약 70%는 여아에게 발생되며 약 60%는 좌측 고관절에, 20%는 우측 고관절에, 나머지 20%는 양측성으로 발생한다. 국내에서는 고관절 주위에 발생하는 질환 중 가장 흔한 병으로 전체 고관절 질환의 70% 이상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이다.

○ 고관절 불안정을 보이는 신생아에서 치료 없이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좋아진다는 보고는 있으나 어떤 경우에 좋아지는지 예측할 수가 없어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다. 그러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질병 가능성이 있는 신생아 경우에는 초음파검사를 하거나 소아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저자
Dezateux, C; Rosendahl, K; AF Dezateux, Carol; Rosendahl, Kar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369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541~1552
분석자
주*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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