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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장소 의료진을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전문가 제언
○ 헬스케어 정보화 영역은 이동 또는 재택 헬스케어와 병원 헬스케어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전자는 종래에는 기술 가능성 부족으로 시도되지 않다가 최근 들어 각종 센서와 무선통신 기술의 발달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 병원 헬스케어의 정보화는 환자기록 전산화(EPR)를 중심으로 국내에서만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지역적으로 또는 국가적으로 통합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유비쿼터스 기술의 도입으로 새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 스웨덴 링퀘핑 대학교 Bang 교수는 병원에서 의료팀들을 지원하는 혼합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을 센서기반 디지털 문서, 디지털 펜, 디지털 데스크 등의 다수 인터페이스 기술을 결합하여 구성하였다. 이는 의료진으로 하여금 그들의 오래 지속된 문서기반 활동을 유지하면서 의료진의 그룹 활동에서 필요한 유연한 인식과 협력이 가능하게 하였다.

○ 2005년 독일 담스타트 Fraunhofer 통합발간정보시스템연구소(IPSI)는 유비쿼터스 협동 환경인 ‘Roomware’를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은 벽면, 책상 등을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여 인간-정보, 인간-인간 대화를 전면으로 나오게 하고 컴퓨터는 후면으로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Bang의 시스템에서 룸 웨어 성분들을 의사 회의실, 진료실, 수술실 등에 적용하면 더욱 원활한 협동과 의사소통이 성취될 수 있을 것이다.

○ Bang의 시스템에서는 관습을 존중하여 기존 문서 인터페이스를 고집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과도기적 이행과정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장래에는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스템의 효율성에서 얻는 이득을 더욱 존중하여 핸드프리-페이퍼리스로 가야 할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 연대의료원, 가천의대 등의 모든 병원에서 ERP를 중심으로 IT화하고 있다. 이들은 Bang의 시스템과 Roomware 개념을 도입하여 유비쿼터스 의료시스템으로 만들 것은 물론, 표준과 국민편의를 중시하는 의료 네트워크 구성에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
Magnus Bang, Toomas Timp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7
권(호)
76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58~64
분석자
신*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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