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질 합성원유의 최신 정제공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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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정유공장에서 중질원료라고 할 수 있는 합성원유나 역청을 정제한 경우는 아직 없다. 그러나 에너지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하여 수입원의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캐나다의 역청원유를 수입하여 정제하는 경우도 충분히 상정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나라도 점차 벙커C유 등 산업공장 연료유의 수요는 줄어들고 있고 휘발유, 경유 등 수송용 연료유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정유공장들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회사 수익성 확대를 위하여 10년 전부터 현재까지 중유 개질화(heavy oil upgrading) 프로젝트에 대규모의 투자를 하고 있다.
○ 중질원유의 정제나 중유 개질화를 위해서는 수첨(hydrotreating)이나 하이드로크래킹의 공정이 필수적이며 대량의 수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 유틸리티 비용을 줄이고 수소의 소비량을 최적화하는 것이 수소처리 공정의 설계와 운전에서 중요하다.
○ 수송용 연료유의 수요 증가와 강화되고 있는 품질기준을 볼 때 수소처리(hydroprocessing) 기술이 정유공장의 시설 전환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현재 수소의 보다 효율적인 사용과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공정들이 알려지고 있다.
○ 원유 및 연료유 다소비 국가인 우리나라는 향후 중질원유의 정제 및 중유 개질화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될 것이다. 그러므로 중질원유 정제의 핵심기술인 수소처리 기술의 연구개발에 관심을 확대하고 수소처리 공정의 운전기술을 심화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V.A.Ggembicki, T.M.Cowan, G.R.Brierle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잡지명
- Hydrocarbon Process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1~53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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