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 시스템의 시행을 통한 조직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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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en의 연구 논문은 Denmark의 헬스케어 지역 전산망 구축 경험에서 나온 허와 실을 보여준 것으로, 한 국가나 지역이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구성할 때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 IT 응용은 수단이지 목적일 수는 없다. 그러나 IT의 효율성 때문에 수용조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특히 오늘날의 하드웨어와 통신의 발달은 최적의 정보시스템에 맞는 과감한 조직의 변화도 수용가능하게 만든다.
○ 헬스케어망은 환자 방문과 데이터 관리의 성격상, 기관(병원) 자율적, 지역 또는 국가 통합적인 계층구조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병원의 환자 진료기록 DB는 일별로 상위 계층 DB를 update하는 중첩 DB 관리체제가 데이터의 완전성과 보건업무의 포괄성을 모두 만족할 것으로 본다.
○ Denmark의 EMP 시행은 순조롭지 못하였다. 그 요인을 살펴보면 첫째 정교한 전제시스템 설계가 미흡한 감이 든다는 점, 둘째 초기 전자입력 포인트의 기술적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EMP를 EPR 서버에서 가동시킨 점, 셋째 그럼으로써 발생되는 조직의 권한과 책임의 괴리로 인한 EMP 추진력 상실 등으로 볼 수 있다.
○ Bossen은 CPG, TFT1, TFT2 등 실무동아리 모임이 활성화되어 EMP를 추진한 점과 조직의 권한과 책임의 괴리를 발견한 점을 업적으로 자랑하였으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이고 결국은 최선의 기술과 조직 변화와 이행 계획을 반영한 시스템 설계가 모든 것을 해결한다고 본다.
○ 우리나라도 의료계와 보험계가 EPR를 구축하고 있다. 미국이나 Denmark 등의 선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초기부터 최적의 시스템 설계와 철저한 표준적용으로 전체 국민의 건강을 저가의 수준으로 지킬 수 있는 효율적인 헬스케어 전산화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 저자
- Claus Boss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7
- 권(호)
- 76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3~21
- 분석자
- 신*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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