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 분할이란 다방면적 용어와 씨름하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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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분할(habitat fragmentation)’이라는 용어는 가끔 엉뚱하게 사용되기도 하는데 여러 가지 모양과 경관의 변화를 수반하는 과정들에 대하여 넓은 우산처럼 많은 것을 포괄한다는 뜻으로 사용되곤 한다.
○ 이는 그 용어가 다방면적이거나 그런 여러 방법에 사용되는 설명이나 이론을 의미 없게 만드는 이유이다. 이런 다방면적인 문제는 생물 다양성에서 서식지 분할의 부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노력을 무산시키며 비생산적인 논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 본 글은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서식지 분할에 관한 넓은 영역을 구성하고 있는 몇몇 핵심 주제를 선정하여 향후에 좀 더 명확히 해야 할 작업의 방향들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 핵심주제 세 가지를 통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료한 용어를 제시하고 있다.
○ 서식지 분할이란 같은 종의 동물들이 서식하는 지역을 달리하여 살고 있는 형태를 묘사하기 위하여 등장한 어휘이다. 나누어진 서식지 간의 거리가 멀고 시간이 오래 경과하면 사실상 각각은 서로 만남이 없이 오랫동안 자신들만의 적응적 진화를 갖게 되어 서로는 종이 달라져 버린다는 것이 진화론적인 관점이다. 찰스 다윈이 갈라파고스 섬에서 pinch(박새)가 각 섬마다 다른 부리를 갖고 있는 것을 살펴보고 진화론의 줄거리가 되는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 그러한 서식지 분할이라는 의미가 생태학들과 보존 생물학자들에서 혼동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너무 여러 분야의 상황에 이용되고 있어 이를 명확히 하자는 것이 본 글의 의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진화론 영역의 분야에서 매진하고 계시는 연구진들께 본 글이 일부나마 기여가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 저자
- Lindenmayer, DB; Fischer, J; AF Lindenmayer, David B.; Fischer, Joer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2(3)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27~132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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