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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관계에서 기생과 상리공생의 공진화

전문가 제언
○ 진화나 생태기능에서 공생, 기생 및 상리공생은 명백한 차이를 보이지만 신체크기, 종간 상호작용의 계통발생학적 분류 및 유전자 분화는 유사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미국 Indiana 대학 Bever 교수와 호주 연방과학산업기구(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zation, CSIRO) Thall 박사 등이 공동발표 한 생태복합성에 따른 생산기능에서 상리공생과 기생과의 상호작용 및 공진화에 대한 자료는 생태계 변화예측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자연공동체에서 공진화 피드백에 대한 생산력기울기에 따라 기생과 상리공생의 궤도 예측이나 평가 및 생물복합성에 대한 병원체와 상리공생체의 반응 등에 대한 고찰은 미생물의 진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이해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 우리가 알고 있는 콩과 뿌리혹박테리아의 상리공생 시스템은 이 분야의 연구에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저자 들이 주장하는 가설과 예측 및 경험적 증거, 공진화 공간에서 생태계지도, 공생체 생활사와 공동체 공진화에서 향후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 산재해 있다. 특히 진화 특성별 차이는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세부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 지구온난화와 관련하여 서해안에서 오징어가 출몰하고 동해의 동태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도 환경품질의 변화에 따른 공생이나 기생관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사료되어 국내 생태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본 자료와 같은 근본적인 기초연구가 수반되어야 할 사항이고, 이 자료에서 구체적인 수식예측 모델이나 정확도 및 활용사례가 제시되지 않은 점은 추가 자료수집이 필요하다.
저자
Thrall, PH; Hochberg, ME; Burdon, JJ; Bever, JD; AF Thrall, Peter H.; Hochberg, Michael E.; Burdon, Jeremy J.; Bever, James 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22(3)
잡지명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20~126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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