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유두종 바이러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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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유두종 바이러스(HPV)의 종양 발생기전에 있어서 몇 가지 위험습관 즉 흡연과 음주가 종양 발현 유전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Schwartz 등의 연구 보고도 있다.
– 그러나 Smith 및 Lo Muzio 등은 HPV 감염과 음주는 통계적으로 관련성을 입증하였으나 흡연에 대해서는 관련성을 부인 하였으며 오히려 비 흡연자의 경우보다 흡연자의 종양 검색이 적었다는 역함수 관계를 보고하였다. 즉 알코올이 점막구조를 변형시켜 상피층을 통한 HPV의 투과성을 돕는 구강점막의 수용성 증진제로 작용한다는 것이고 반대로 흡연은 상피 각화증(Kerotosis)을 촉진하여 바이러스 침투와 성숙을 방해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HPV는 현재 100여종의 유형이 보고되고 있으며 그 중 약 30여종이 성 접촉에 의한 HPV 감염으로 유두종(papilloma)이라는 첨규형 콘딜롬(Condyloma accuminatum)을 유발한다. 임상진단으로 첨규형 콘딜롬은 남성과 여성의 성기에 사마귀 병변을 보이기 때문에 특징적인 병변의 관찰을 통하여 진단할 수 있다.
– 그리고 HPV의 일부 유형에 있어서 여성의 악성 자궁경부암을 유발하기 때문에 HPV의 검사법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진단을 위한 검체 채취에 있어서 자궁 검체는 외자궁경부(exocervix)와 내자궁경부(endocervix) 사이의 이행대(Transformation zone)로부터 편평상피세포를 채취하는 것이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체 채취 방법이다.
○ HPV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현재로서는 건전한 성생활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HPV는 주로 편평상피세포(squamous epithelium cell)인 각질세포(keratinocyte)에 감염되기 때문에 구강을 비롯하여 호흡기 계통의 점막, 비뇨기 계통의 점막에 감수성이 있다. 콘돔 사용만으로 효용성이 확인되지 않으며 백신은 아직 개발 중에 있음으로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된다면 HPV에 의한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으며 HPV는 완치되기는 어렵고 재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저자
- Campisi, G; Panzarella, V; Giuliani, M; Lajolo, C; Di Fede, O; Falaschini, S; Di Liberto, C; Scully, C; Lo Muzio, L; AF Campisi, Giuseppina; Panzarella, Vera; Giuliani, Michele; Lajolo, Carlo; Di Fede, Olga; Falaschini, Silvia; Di Liberto, Chiara; Scull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0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13~823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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