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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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이그(plague)는 한때 유럽인구의 3분의 1을 사망하게 하고 19세기에도 중국, 인도 등 아시아에서 수백만을 죽게 한 무서운 질병이며 최근에는 생물테러에 이용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많은 사함들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프레이그에는 박테리아, Yersinia 종에 의한 것으로 림프절 페스트, 폐렴 페스트, 폐 페스트 등이 알려져 있다.
○ 림프절 페스트(bubonic plague)는 동물원성 감염증으로 온몸의 급발적인 병이며 원인은 Yersinia pestis 때문이다. 전통적인 미생물학이나 박테리아 집단유전학, 그리고 유전체서열 데이터에서도 Y pestis는 장(腸)에 살고 있는 Yersinia의 의사결핵균에서 근래 진화된 클론으로 제시하고 있다.
○ 병은 갑자기 일어나고 특징은 으스스함, 어지러움, 심한 발열, 쇠약해짐, 림프절염 등이 일어난다. 림프절염은 벼룩이 문 자리 부위에 이틀 후면 팽팽하고 부드러운 융기가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고통스러운 홍반의 부위신경 부종이 보이고 가장 흔한 가래톳은 서혜부나 하퇴, 겨드랑이, 경부, 턱밑에도 생긴다.
○ 이 박테리아는 곤충(벼룩)을 매개로 포유동물의 피부와 폐를 침범하며 유전적으로 빠르게 적응하여 감염하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사람의 프레이그(Plague)는 숙주인 설치류를 제거하거나 벼룩을 일찍이 탐지하여 치료함으로써 통제한다. 2차 세계대전 전에 일본에서 이 균을 중국에서 실험한 적도 있다고 의심받고 있으며 전쟁 후에 여러 나라에서 생물무기로 연구한 적도 있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 자발적으로 생물무기를 포기하고 있다. 그러나 테러의 위험성 때문에 이 박테리아의 연구나 취급은 선진국에서는 특별히 통제 관리하고 있다.
○ 최근에 백신이 연구되고 있지만 완전한 백신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다만 벼룩과 하께 벼룩의 숙주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최선으로 본다.
- 저자
- Prentice, MB; Rahalison, L; AF Prentice, Michael B.; Rahalison, Lil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69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196~1207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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