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세포 내 구성과 그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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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기본 염기서열이 유전정보를 담고 있지만 염기서열의 분석만으로 활성화 되지는 않는데 이는 이중 나선구조와 염색체의 형성이 단지 구조적이고 양적인 문제가 아니라 이런 구조를 통해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그 활성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전사와 복제, 복구 등의 핵 프로세스가 일어나는 반응을 살피면서 이런 반응이 세포 내의 구조물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과거의 의견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전사 과정을 변형시키면 그와 관련된 구조물들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에 인정받고 있는 것이 바로 자가조직 모델이다. 자가조직이란 경험과 새로운 정보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시스템을 개조,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컴퓨터 및 심리학 그리고 양자의학에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본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엔트로피적으로 자가조직 모델이 인정받는 동시에 생물 효율적으로도 인정되고 있다.
○ 염색체의 생성과 그와 관련한 요소들의 결합은 상황에 따라 핵 내의 일정한 부분에서 이루어지며 스스로 능동적인 작용에 의해 구조를 형성하면서 세포 내 구조물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명체 활동은 능동적이며 에너지가 매우 큰 반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유전자의 활성이 세포내 구조형성을 통해 발생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위해 관련반응에 대한 기작을 밝히고 세포 구조물들을 실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유전자의 세포 내 구성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된다면 유전자 조절 및 이를 개발하여 질병치료에 효과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Misteli, T; AF Misteli, To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128
- 잡지명
-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87~800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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