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과정에서 크로마틴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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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생명현상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바로 조화(harmony)이다. DNA의 염기서열은 이중 나선구조를 기본으로 다시 8개의 히스톤을 축으로 하는 뉴클레오솜을 형성하고 마지막으로 염색사, 염색체로 응집되어 수많은 유전정보를 담게 된다.
○ 유전정보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고도로 응집되어있는 DNA를 풀어야 한다. 해독하라는 신호에 맞춰 필요한 모든 활성인자들과 복합체들은 핵으로 이동하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실타래가 풀어지듯 DNA 단일 스트랜드가 생성되는 것이다.
○ 본고는 염색체가 풀어지는 과정과 해독이 이뤄지는 첫 단계인 전사과정에 대해 핵심적인 활성인자들과 그 역할에 대해 다루었다. 히스톤의 변이와 도우미들의 활동을 통해 히스톤이 이탈되고 뉴클레오솜이 분해되는 단계를 중심으로 DNA 스트랜드가 분해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 DNA의 분해과정과 메커니즘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다양한 단백질들과 세포 전체에 걸친 대사과정, 그리고 핵의 구조가 가지고 있는 잠재된 능력 등, 연구되고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볼 때 생명체의 생성과 조화'에 대한 신비로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 나와 닮은 후손을 갖게 된다는 유전의 넓은 의미에서부터 지금도 매일같이 세포가 생성되고 유지되는 가까운 의미에서의 유전정보에 이르기까지 '핵'이 가진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메커니즘이 명확히 밝혀지고 해석된다면 유전적인 난치병 치료뿐만 아니라 그로인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Li, B; Carey, M; Workman, JL; AF Li, Bing; Carey, Michael; Workman, Jerry 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128(4)
- 잡지명
-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07~719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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