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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분자-금속 나노입자 하이브리드

전문가 제언
○ 20세기 후반에 전 세계 과학계의 화두로 등장한 나노기술은 실용화가 이루어질 경우 우리 일상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잠재력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선진국들이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다.

○ 나노기술의 실용화를 가장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분야는 바로 전자소자 산업인데 현재까지 리소그래피 기술에 바탕을 둔 반도체 칩의 소형화는 이제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서 새로운 개념의 접근이 가장 절실하게 요망되고 있는 시점이다.

○ 원자나 분자 단위의 물질을 빌딩블록으로 나노구조를 조립하는 나노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나노기술이 컴퓨터의 소형화에 기여할 만한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한 때 대단한 각광을 받던 탄소나노튜브에 대한 기대가 약간은 수그러드는 현상에서도 알 수 있다.

○ 한편 나노기술의 실용화가 가장 먼저 이루어져서 우리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분야로는 바로 바이오 의학 분야라는 것이 본 분석자의 견해이다. 자성 나노입자나 반도체 나노입자 등을 이용해서 암세포를 추적하고 치료하는 기술이 상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특정 암에 대한 치료 기술은 동물실험 단계를 넘어서서 인체에 대한 임상실험 단계에 와있는 실정이다.

○ 나노물질을 바이오 의학 분야에 응용하기 위한 첫 단계가 나노물질을 기능화 하는 기술로서, 나노바이오기술(nanobiotechnology)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연구 활동이 취약한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된다.

○ 그러한 의미에서 여기에 소개된 ‘바이오분자-금속 나노입자 하이브리드’에 대한 리뷰는 나노바이오 기술에 관심 있는 이들이 나노입자의 기능화 및 이의 응용기술에 대한 개괄적인 개념을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저자
Ronan Baro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잡지명
Chem. Commu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23~332
분석자
이*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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