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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존하는 전자건강기록

전문가 제언
○ X-선 사진, MRI, 의사진료기록 등 개인 건강에 관한 기록은 의료보험 처리나 차후 진료를 위하여 평생 보관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 수준의 이해 사항이다. 또한 이를 전산화하여 전자기록으로 보존하는 EHR, EMR 사업은 국내외 병원에서 많이 수행되어 왔다.

○ 그러나 이의 세계적 규모가 tera급 저장용량의 서버가 수백만 내지 수천만대가 필요하여 그 관리 및 보존 방안이 심각한 상태인데도 지역적으로 또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효율적 방안이 없고 이러한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 그래서 Scott는 Canada 내의 의료계 EHR들과, 국가적으로 이를 총괄하는 Canada Health Infoway 등을 검색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그는 기술 발전에도 전자건강정보의 완전성을 잃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건강데이터 보전 정책수립을 위한 권고안을 실행, 국가사업, 정책, 산업 등 각 수준에 맞게 제시하였다.

○ 한편, IT가 유비쿼터스화 되면서 건강감시가 실시간 생체신호감시나 행동감시 형태로 바뀌고, 수집되는 정보량은 지수적으로 증가하여 더 큰 기술적 문제를 야기한다. 이의 해결책으로 디지털 태깅, 데이터 마이닝, 본고의 Scott가 제시한 필터링 등을 채용하여 불필요한 데이터는 버리고 정보를 정예화 하는 방안의 연구가 최근의 경향이다.

○ 기록의 표준화는 정보량의 축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기록으로부터 상황정보의 추출에도 기여한다.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에는 상황의식 미들웨어가 있어서, 이는 센서로부터 수집된 신호를 상황 정보로 변환해서 이미 개발된 헬스케어 ontology 지식 기반과 추론하여 건강상태를 말해주거나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때 표준화된 기록은 건강 ontology의 fact 데이터가 되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다

○ 우리나라도 각 병원, 보험 분야에서 전자기록을 실시하고 있다. 본고에서 조사된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봄으로, 전략적 해결책이나 권고안을 참고하면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저자
Richard E. Scot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7
권(호)
76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427~431
분석자
신*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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