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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기술의 특징과 상업화 과정의 과제

전문가 제언
○ The Swiss-based World Glacier Monitoring Service의 금년 4월 발표에 의하면 빙하 녹는 속도가 1980년 대비 약 6배 빨라지고 1990년 대비로는 약 2배 빨라졌다고 한다. 이 사실은 측정방법이나 세부적인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이제 지구 온난화 문제가 우리 한반도의 기후이상, 동남아시아의 이상기상사건 등으로 심각하게 우리피부에 와닿고 있음을 보여준다. 탄산가스 배출이 이와 무관하다는 학설에 편승하여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없게 되었다.

○ 지구온난화 외에도 화석연료의 고갈, 대기 오염의 심각화, 분산전원의 필요성 등으로 여러 신 재생에너지 관련 지속가능 기술이 경쟁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태양전지, 풍력발전, 연료전지 등이 등장한지 오래되었으나 아직 결정적인 기술의 왕자는 출현하지 못하고 있다.

○ 연료전지 기술에는 비교적 특정 시장을 목표로 한 선발주자인 알칼리형, 용융탄산염형, 인산형 연료전지가 있다. 고체산화물형, 고체고분자형, 직접메탄올형 등의 연료전지가 후발주자로 소비자용 전기전자기기와 수송용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 상업화 전단계에서 정상 수입도 없이 연구개발과 시장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고 있다.

○ 연료전지 중 특히 가장 상업화에 앞섰다는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는 1990년대 초부터 두각을 나타낸 캐나다의 Ballard Power System사의 공헌이 컸다. 그러나 아직 제조원가와 수소 공급의 인프라 문제가 있어 상업화에 앞으로 10~15년이 필요할 것이란 보고가 있다.

○ 이 글에서 저자는 자동차형 고체고분자형 연료전지를 마음에 두고 연료전지 기술의 특징을 살펴서 이의 상업화 과정에서 등장하는 여러 문제점들을 명료하게 클로즈업 시켰다. 지금까지의 연료전지 회사들이 이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취한 여러 의사결정을 소개하고 이들 각각이 갖는 문제점도 제기하였다. 이 글은 훌륭한 사례연구로 다른 경쟁 기술의 동일과정을 깊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Hanna L. Hellman, Robert Van den Hoe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32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Hydrogen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305~315
분석자
변*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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