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물의 활용 문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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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고는 수자원의 기후변동 영향과 관련하여 유럽의 대비실태와 정책개발 등을 앙케트 조사 등으로 조사 보고한 것이다. 비교적 환경문제를 선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EU(유럽연합)는 홍수와 물 기근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면서, 그 대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의 감축에서 절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대비책을 주문하고 있다.
○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지구도처에서 징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IPCC(정부간 기후변화 협의회)는 최근 발표한 '기후변환 완화'라는 3차 보고서에서 향후 8년인 2015년을 정점으로 온실가스 배출의 감소를 촉구하였다. IPCC는 또한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를 통제하지 않을 경우 2100년에는 지구 평균기온이 6℃ 상승하고 2050년에는 20억 명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지구상의 생물 중 20~30%가 멸종할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 이와 같은 경고는 이전부터 전 세계에 발표되어 왔지만 문제는 경제개발을 지속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는 매우 어렵고 세계 각국이 함께 노력한다 하더라도 성과가 미흡하다는 것이다. 현재 온실가스 감축의 주 메뉴는 대체에너지 개발과 화석연료의 감축 및 절약인데 미국, 중국, 일본 등의 경제대국들의 대응이 미흡한 것도 문제이다.
○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세계 10위인 우리나라도 2013년부터는 온실가스 의무감축에 나서야 한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그를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온실가스 감축에 대비한 장치개발과 생산시스템의 변화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지난 몇 년간 지구촌에는 홍수와 가뭄 그리고 사막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증가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역시 홍수피해와 기온상승 현상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홍수나 가뭄이 극심해져 생태계 파괴는 물론 대재난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European Environment Agenc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2)
- 잡지명
- EEA Technical repor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14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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