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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처리한 수돗물의 부산물 대책

전문가 제언
○ 수년전에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이 검출되어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일이 있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떠한 진전도 없고 주목도 받지 못하고 있다.

○ 현재까지 수돗물의 소독제로 가장 보편적이고 경제적인 염소가스처리는 맛과 냄새를 없애는 이점이 있지만, 부산물로 트리할로메탄 외에도 또 다른 발암물질인 할로아세틱아시드(haloacetic acid)를 발생시킨다.

○ 트리할로메탄과 같은 발암물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킬 수 있는 이산화염소처리와 클롤아미네이션(chloramination)이 제시되고 있으나 이러한 처리과정에서는 맛과 냄새가 발생하므로 현 단계에서 적용하기 어렵다.

○ 미국과 유럽에서는 트리할로메탄, 할로아세틱아시드와 브롬산염에 대해 각각 100, 60, 10㎍/㎖ 등의 권장수치로 규제하고 있다.

○ 소독부산물이 결장, 직장 및 방광암을 유발하고 염소처리한 부산물이 다른 부위(위, 뇌, 췌장, 폐, 간)의 암도 유발한다고 하며 인간과 동식물의 생식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우리나라와 같이 한강, 낙동강 등 유역면적이 거대하고 유해물질에 완전하게 노출된 국가에서는 소독부산물을 유발하는 물질에 대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물질을 종합하여 TOC(전 유기탄소량)와 브롬화합물이 우선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브롬화합물은 염소화합물보다 반응성이 높고 암을 유발하는 가능성도 크다.

○ 현재까지 염소를 능가하는 소독제를 발견할 수 없으므로 염소소독부산물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염소처리방법을 개선하거나 소독부산물의 모체가 되는 유기화합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공정(활성탄흡착, 역삼투압 등)의 개발이 긴요하다.
저자
Gopal, K; Tripathy, SS; Bersillon, JL; Dubey, SP; AF Gopal, Krishna; Tripathy, Sushree Swarupa; Bersillon, Jean Luc; Dubey, Shashi Prabh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140
잡지명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6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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