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나노튜브의 고체상태 성장 메커니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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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나노튜브는 높은 기계적 강도, 우수한 전자전달 특성 및 높은 열전도도 등 우수한 물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장차 다양한 분야의 용도로 응용 가능성이 풍부하여 거의 모든 분야 과학자들의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그러나 이를 공업적으로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용도에 알맞은 구조의 나노튜브 합성 및 추출기술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나노튜브는 다양한 방법에 의해 합성되고 있으나 아직 나노튜브의 성장 메커니즘이 확립되지 않아 목적하는 구조의 나노튜브 형상을 제어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은 실정이다.
○ 본 논문은 아크 방전법과 레이저 증발법에 의한 다층 및 단층 탄소나노튜브의 합성에서 일어나는 나노튜브의 성장 메커니즘을 규명한 자료이다. Peter J. F. Harris는 지금까지 제안된 아크 및 레이저를 이용한 나노튜브 합성에서의 기체상, 액체상, 고체상 등 다양한 상에서의 성장 메커니즘에 대한 제안을 검토하고 고체상태에서의 변태를 포함한 메커니즘의 타당성을 제시함으로써 나노튜브의 합성에서의 형태를 제어할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하고자 노력한 논문으로 이 분야의 연구자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나라의 탄소나노튜브에 대한 기술수준은 화학기상 증착방법에 의한 다층 나노튜브의 합성기술의 측면에서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대량생산 기술과 단층 나노튜브의 합성 기술은 뒤떨어진다. 특히 선진국들은 나노복합재료, 나노섬유, 나노디바이스 등 폭넓은 분야에의 응용으로 연계되어 특허화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선진 나노기술 대국으로 합류하기 위해서는 나노튜브의 합성 기술의 확보는 물론 나노튜브의 성장메커니즘 등 기본적 이론의 이해에 의한 물성제어 기술의 확립이 병존되어야 한다.
○ 나노기술은 여러 분야의 기술이 서로 융합되어야 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연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완전히 밀착되어 연구개발 내용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는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Harris, PJF; AF Harris, Peter J. 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45
- 잡지명
- Carb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29~239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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