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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핵위치 선정신호: 정의, 기능 및 임포틴 알파와의 상호작용

전문가 제언
○ 1892년 Iwanovsky가 담배 모자이크병 바이러스를 발견한 이래 1세기가 흐르는 동안 세포가 아닌 이 생명체가 심지어 세균까지 감염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야기하는 병원성 생명체로 분류되었고 이제는 체내에 침입하여 암을 유발하는 종양 바이러스가 발견되기에 이르렀다. 전자현미경과 더불어 조직배양법의 발달에 힘입어 바이러스의 감염이나 증식의 메커니즘과 유전학적 연구가 방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바이러스가 핵이 아닌 유전정보 물질인 핵산만을 함유하고 있어 숙주세포에서만 증식이 가능하다는 것은 복제에 필요한 효소들을 주로 숙주세포에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981년 처음 보고된 에이즈 바이러스를 비롯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그리고 최근 출현한 조류독감 바이러스와 SARS 바이러스 등의 공통점은 모두 RNA 바이러스로써 복제과정에서의 변이가 DNA 바이러스에 비해 수만 배 이상의 빈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 따라서 특히 RNA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약제나 수단이 개발된다 해도 이들 변종 바이러스에는 듣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러한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RNA 바이러스의 변이의 빈도가 높은 원인을 숙주세포에서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제일 근본적인 방법은 숙주세포 내에서 이들 바이러스의 복제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이들의 복제과정을 차단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핵-세포질 수송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 가장 관심 있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 현재 인간의 수송단백질인 임포틴 알파가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바이러스의 폴리머라제가 바이러스의 DNA를 복제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해 가고 있고 특히 조류 인플루엔자에서는 바이러스의 폴리머라제의 돌연변이가 핵 수송의 효율을 변화시켜 복제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를 차단시키기 위해서도 핵-세포질 수송계에 관여하는 단백질 인자들을 체계 있게 세분화하여 효율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이다.
저자
Lange, A; Mills, RE; Lange, CJ; Stewart, M; Devine, SE; Corbett, AH; AF Lange, Allison; Mills, Ryan E.; Lange, Christopher J.; Stewart, Murray; Devine, Scott E.; Corbett, Anita 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7
권(호)
282(8)
잡지명
The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5101~5105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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