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PET의 화학적 리사이클링

전문가 제언
○ 고분자의 대부분은 석유를 중심으로 한 화석연료를 사용하여 만든다. 화석연료의 매장량은 무진장이 아니고 한계가 있다. 제한된 원료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재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는 재사용(reuse)과 리사이클링이 있다. 리사이클링은 열적 리사이클링(thermal recycling)과 물질 리사이클링(material recycling)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다. 재사용은 가장 유용한 수단일 것이다. 옛날부터 행해져 온 방법이다. 종이, 옷 등 몇 차례에 걸쳐 사용되는 것이다. 현재도 유리병을 다시 씻어 다시 사용한다. 그러나 위생, 운송비용 면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주스나 탄산음료의 용기로서 PET 보틀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재료가 되었다. PET 보틀은 PET로 만든 병이라는 의미이다. 동일한 제품으로 많은 양의 폐기물이 나온 것에 PET 보틀 만한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은 재이용이 가능하고 재생제품의 상품화도 쉽다고 할 수 있다. 리사이클링의 적합성으로서 동일 품종으로 수집이 용이성이 절대적이다. PET 보틀은 비교적 타 소제와의 복합비율이 작다. 또한 타 소재와 혼입물의 분리가 용이하다.

○ 화학적 리사이클링 그 자체가 이물 제거의 유효한 방법이기 때문에 타 소재와 가공재료 등의 혼합물의 분리제거가 원료화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석유로부터 합성할 경우의 원료의 70%의 에너지로 제품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PET 등의 중축합 고분자에서는 용이하게 해중합 되어 원료 모노머로 되돌아가기 쉽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분리, 재이용하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원료로 되돌릴 수 있으면 되돌리는 것이 이용가치를 높이는 것이 되는 것이다.
저자
George P. Karayannidis, Dimitris S. Achilia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292
잡지명
Macromolecular Materials and Engineer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28~146
분석자
김*수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