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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을 위한 수소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전략

전문가 제언
○ 본문은 수소에너지 충격 비를 수소에너지의 기술적, 부분적 그리고 실질적 적용비의 함수로 생각하고 지구적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미치는 수소에너지 사용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이다. 이 점에서 수소에너지 전략과 수소에너지를 토대로 한 지구적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의 여러 요소를 검토하였다. 그러나 이론 전개가 명확하지 못했음이 유감이다.

○ 본문에서 수력을 환경적으로 무해한 에너지원으로 취급하고 있으나 이 점은 좀 더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 수력발전 자체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전기를 생산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노르웨이 같이 천혜의 Fjord 지형에서 자연적인 폭포를 이용하는 경우와 달리 우리나라는 대규모 댐을 건설하여 광활한 땅을 호수로 만들고 낙차를 얻는다. 이 경우 방대한 땅이 물에 잠기고 그 곳에 살던 식물이 고사된다. 따라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탄소동화 작용을 통하여 산소로 전환하는 생태계에서의 식물의 역할이 정지된다. 더구나 호수 주변에 사는 초목이나 기타 유기물질이 물에 잠겨 혐기성 분해하면 메탄이 생성된다. 이 메탄은 압력이 낮아지면(발전기 통과 후 또는 댐 아래로 낙하 할 때) 대기 중으로 방출된다. 메탄의 온난화 잠재력이 같은 무게의 이산화탄소의 23배임으로 이 메탄의 생성은 무시할 수 없다. 수력이 온실가스에 대해 중립적이 아니라는 주장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 본문에서 환경에 무해한 에너지의 하나로 제시한 원자력도 문제가 있다. 2003년 MIT의 John Deutch와 Ernest Moniz가 이끈 다분야-팀은 원자력에서는 석탄에 비교할 때 절감된 CO2 톤당 $100~120의 비용으로 배출이 감축된다고 계산하였다.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장점이다. 그러나 화석연료에서는 거의 없는 다른 문제 즉 건강과 안보 문제를 가지고 있다. 발전 후 수명이 다한 방사능 물질인 핵발전소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기후변화가 세계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라면 핵 확산은 가장 절박한 안보 문제이다. 오늘날 오히려 원자력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가가 당면한 관심사이기도 하다.
저자
Midilli, A., Dincer, 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32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Hydrogen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11~524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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