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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다형성 유지와 종분화 연계하기

전문가 제언
○ 본 보고서는 늘어나고 있는 색채 다형성(color polymorphism)에 관한 문헌들을 검토하고 유전적 변이와 번식 격리(reproductive isolation)가 진화를 유지하는 종합된 연구를 살펴보고 있다. 색채 다형성의 지속과 종분화(speciation)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몇몇 메커니즘은 물론 집단간, 집단 내의 다른 것 들 사이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들을 밝히고 있다.

○ 분기선택은 색채 다형성을 유지시키고 종분화를 중재하는 유전자 흐름과 명확하게 짝을 이룬다. 더욱 놀라운 것은 최근의 증거에서 집단 내의 성선택(sexual selection)의 분기(分岐, diverse)형태가 빈도 의존성을 나타나지 않고 부정적 빈도 의존성을 만들 수 있으며 번식 격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제시하여 준다는 것이다.

○ 이러한 발견은 특히 이질적인 시각적 환경의 역할과 상호 선택의 역할 등에 관한 다른 부가적인 연구를 해볼 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어 주고 있기도 한다. 색채 다형성이 진화하고 지속되며 종분화를 이끈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데에는 비교연구와 좀더 포괄적인 접근 방법이 요구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 여기에 소개되고 있는 Huxley는 다윈의 대변인 노릇을 한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며 ‘다윈의 불독’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다윈의 진화론을 옹호하였다. 이전에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대립하여 오던 것이 창조론자들이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 Theory)을 들고 나오면서 지적인 초월적 존재의 정교한 설계에 의하여 인간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 이는 윌리암 페일리(1743~1805)의 자연신학이란 저서에서 시계와 돌의 비유에서 시작하는 길고도 긴 논쟁이다. 심지어는 미국 내에서도 창조론의 입김이 강하여 대통령인 조지 부시도 말을 아끼는 편이다. 그러나 과학자들 대부분은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쌓여가는 증거들을 분석하여 그 길을 탄탄히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분야의 학문에 정진하시는 분들께 본 글이 일부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Gray, SM; McKinnon, JS; AF Gray, Suzanne M.; McKinnon, Jeffrey 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2(2)
잡지명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71~79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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