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류의 생체역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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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맥류(aneurysms)는 동맥이 갈라지는 분지부에 가해지는 혈류역학적 부담과 죽상경화성 변성에 기인한 동맥벽 중 내-탄력층의 손상과 중막의 결손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1933년 Moniz가 뇌혈관 조영술로 뇌동맥류를 처음 진단하고, 1937년 Dandy가 처음으로 뇌동맥류 경부 결찰술을 시행하였다. 동맥류는 첫 출혈 후 누적 사망률이 43%에 달하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동맥류에 대한 생체역학적 관점에서 최근 동맥류의 진행과 이 질환의 발병원인에 대한 연구들의 비판적인 평가를 마련하고 있다.
○ 미국 Harvard 의과대학 Wing 박사팀이 1986년부터 2002년 사이 새로이 복부 대동맥류로 진단된 39,000여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흡연이나 고혈압 등이 복부 대동맥류 발병의 위험인자로 발표하였고 미국 뉴욕 의과대학의 한 연구팀은 흡연자가 비 흡연자에 비해 대형 뇌동맥류가 발생할 위험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발표하였다.
○ 대동맥류가 생기는 원인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동맥경화증이다. 그 외에 외상, 유전, 고혈압, 동맥 염, 동맥의 선천적 기형, 매독, 곰팡이 감염 등이 있다. 대동맥류의 75%는 복부 대동맥류, 25%는 흉부 대동맥류이다. 미국에서는 60세 이상 성인의 5~7%에서 복부 대동맥류가 발생되고, 이 중에서 75%는 60세 이상인 사람에게 생기고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흔하다.
○ 현재 우리나라 동맥류 치료 경향은 전국적으로 결찰술의 선택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나 병원에 따라 혈관내수술(색전술)을 더 많이 시행하는 병원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색전술이 급속도로 증가 하는 이유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 및 기구들이 개발되고, 동맥류의 혈관 영상기술이 발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맥류 치료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은 두 가지 방법 모두 적용 가능한 능력을 보유해야 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 동맥류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 저자
- Lasheras, JC; AF Lasheras, Juan 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39
- 잡지명
- ANNUAL REVIEW OF FLUID MECHAN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93~319
- 분석자
- 주*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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