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3국의 지속개발을 위한 에너지지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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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George W. Bush 대통령이 “석유중독”이라는 말에 이어 스웨덴의 석유제로 선언이 화제가 된 현 시점에서 탈 석유시대가 과연 우리 앞에 오고 있느냐의 문제는 갑갑한 현실이다. 비단 발트 3국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발트 3국의 에너지 위기를 남의 일로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EU 에너지 시장과 통합을 앞두고 있는 현재 재생에너지나 바이오연료의 사용계획을 연도별로 수립하여 에너지의 다양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며 특히 가정용 난방에너지는 본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서구유럽 제국의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
○ 공급자 측면의 개선할 점이 무수히 많을 것이나 특히 연소효율의 향상, 다양한 연료의 교환사용 가능성 검토, 분배비율의 감소 및 급송체계의 재검토 등에 한층 노력해야 할 것이며 소비자 측면에서는 이미 세계적으로 제도정착이 예상되는 탄소세금 부과와 온실가스 배출량의 국가별, 기업별 교역에도 과감히 참여해야 할 것이다.
○ 발트 3국은 매우 제한적인 에너지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물론 에너지정책수립에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EU 에너지 시장과 그 정책에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에너지 안전, 에너지공급 신뢰도, 투명한 에너지시장, 재생 및 열병합 에너지 자원의 증대, 에너지로 인한 환경충격의 감소, 에너지에 기인된 기후변화 가능성의 감소 등에는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
○ 본고는 EU와 근접해 있으면서도 국가발전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구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발트3국의 에너지 상황의 현주소를 정리하고 지정학적으로 EU와의 통합을 목전에 두고 있어서 이 지역의 에너지 문제를 어떻게 풀어 가는 것이 올바른 길인가를 검토한 것으로 우리에게도 남북통일을 가정할 때 참고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Streimikiene, D; Ciegis, R; Grundey, D; AF Streimikiene, Dalia; Ciegis, Remigijus; Grundey, Daino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77~893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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