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폐식용유로부터 생산된 바이오디젤 연료의 분석
- 전문가 제언
-
○ 대만의 2003년도 에너지 수입량이 총에너지 공급량의 98%가 되었다. 폐식용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연료를 생산하는 것이 수입에너지를 줄이는 방법으로 판단하게 되었다. 대만 정부의 의욕적인 정책과 경제적이고 재정적인 보상으로 2004년 10월에는 바이오디젤 연료생산 3,000톤/년 규모의 생산 공장이 처음 시범적으로 가동하게 되었다.
○ 바이오디젤 연료와 석유디젤 연료는 완전혼합이 가능하므로 적당한 비율로 혼합하면 디젤엔진에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바이오디젤유의 혼합비율이 높아지면 회전력과 출력이 저하되어 NOx의 배출이 증가된다. 대만의 수도에서 석유디젤 연료 20%와 바이오디젤 연료 80%를 혼합하여 디젤엔진에 사용한 결과 배기가스 중의 오염물질이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만에서 바이오디젤 연료생산 63,000톤/년 까지는 대만에서 배출되는 폐식용유 대략 70,000톤/년으로 충당이 가능하다. 지난 10년간 공급된 식용유가 700,000톤/년이면 지방종자(脂肪種子)의 수입량과 비슷하다. 그 중에서 콩의 공급비율이 90%를 차지한다. 지방종자의 경작면적을 넓히는 정책과 폐식용유의 회수율을 높이는 법규의 제정은 바이오디젤 연료생산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바이오디젤 연료는 아직도 석유디젤 연료보다 비싼 것이 확대사용에 장벽이 되고 있다. 대만은 경제, 에너지 및 환경(3E) 정책을 표방하고 있으므로 가까운 장래에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에서 바이오디젤 연료의 사용을 넓히기 위해서는 바이오디젤 연료 사용을 위한 보조금의 확대, 디젤엔진에 사용되는 연료에 대한 국가제품 규격의 표준화, 폐식용유 회수의 제도화, 바이오디젤 연료 생산업체에 대한 경제지원, 세제혜택 등이라고 생각된다.
○ 우리나라의 경우도 폐식용유로부터 바이오디젤 연료를 얻는 것과 같은 재생자원 에너지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서 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을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Tsai, WT; Lin, CC; Yeh, CW; AF Tsai, Wen-Tien; Lin, Chih-Chung; Yeh, Ching-We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11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838~857
- 분석자
- 김*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