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독 : Acylpolyamines의 보고와 중추신경 약물로 유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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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자기공명과 질량분광기 기술의 발달과 펩티드 연구에 생화학 및 전기생리학적인 새로운 방법들이 동원되면서 그전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든 많은 새로운 물질들이 자연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 중에는 거미 독에 들어 있는 분자량이 적은 아실폴리아민(acylpolyamines)이나 복합 펩티드가 중추신경계의 약물로 약용할 수 있어 관심을 갖게 한다.
○ 거미에서는 수많은 acylpolyamines가 발견되고 있는데 독 샘에서만 있는 분자량이 1,000Da 정도의 물질이다. 이 물질은 친수성이면서 먹이를 빠르게 마비시키는 역할을 한다. Acylpolyamines는 곤충의 신경근육의 교차점에 영향을 주는 신경독성으로 1998년에는 그 구조를 알게 됐으며 이 물질은 여러 종류의 거미 독 샘에서 추출되었지만 모두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 거미 독은 동물의 이온통로에 작용하여 글루타민산염 수용체를 차단하는 길항제로 알려져 있다. Acylpolyamines은 지방 친화성을 가진 다 아민에 방향족 분자가 한쪽에 붙어있고 다른 쪽에는 아미노기나 구아니딘기가 아미드나 아미노산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
○ 이러한 구조를 분석하고 여러 가지 자연의 거미 acylpolyamines과 펩티드 그리고 인공 조작한 유사물질이 해마성 간질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어 신경계의 표적제로서 가능성을 기대하고도 있다. 거미 독 펩티드도 포타슘과 나트륨 이온통로에 작용하고 말초신경에 과극성을 일으켜 만성통증을 완화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세포에 구멍을 낼 수 있는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약물개발을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 이 논문에서는 거미 독에 대한 생화학 및 생리적인 연구와 약물로 이용가능성을 재검토하고 있다. 자연에는 거미뿐 아니라 뱀, 박쥐, 오미잘, 진드기, 모기, 개미 등 많은 생물이 사라가기위해 독을 이용하고 있어 이러한 생물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 저자
- Estrada, G; Villegas, E; Corzo, G; AF Estrada, Georgina; Villegas, Elba; Corzo, Gerard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24
- 잡지명
- NATURAL PRODUCT REPOR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45~161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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