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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와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이식제의 안정성

전문가 제언
○ 처음의 배아줄기세포는 쥐에서 1981에 만들어졌으며 사람의 경우는 한참 후에 인공수정에 사용하고 남은 배반포에서 수립하게 된다. 이 세포는 끝없이 증식하는데다 많은 다른 형태의 세포로 분화하여 조직과 기관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제생의학이나 난치병 치료에 많은 기대를 갖게 했다. 또 배양에서도 염색체형(karyotypic)이 변하지 않아 배형성과정을 연구하거나 세포치료에 적용하는 연구에 좋은 재료로 생각하고 있다. 주로 쥐의 배아세포에 대한 연구가 많은 연구실에서 수행되고 있으며 사람의 배아연구보다는 5~10년 앞서가고 있다.

○ 그러나 사람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그 배아를 얻을 수 있는 재원이 초기의 배나 생식세포에서 수립해야 하기 때문에 배를 파괴하는 문제와 또 이를 복제하는 것은 생명의 복제와 관련이 있어 윤리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국가와 종교,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그 대응방법도 다르다. 그러면서도 나라에 따라 지역에 따라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그간 많은 연구는 동물을 모델로 진전되고 있다.

○ 최근 줄기세포에 대한 식별, 실험실에서 배양 그리고 분화에 관한 기술이 발달되면서 그 세포의 이용뿐 아니라 세포에서 유래한 제품을 통해 퇴행성 질환의 치료가능성에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특별히 사람의 배아줄기세포(hESC)는 실험실 배양과정에서도 증식능력과 여러 가지 형태의 세포계대를 이이어갈 수 있는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서 바라는 종류의 세포로 효율적으로 분화시키고 배양하는 동안에도 유전적인 조성을 유지하여 암으로 진전하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 임상 이용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 국내에서도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다시 허용한다는 소식과 함께 늑대의 체세포 핵을 개의 난자에 이식해서 늑대를 복제했다는 보도를 접한바 있다. 다시는 이 분야 연구가 과다한 선전으로 빗나간 기대를 낳지 않도록 학술적인 기본연구에 충실해 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저자
Hentze, H; Graichen, R; Colman, A; AF Hentze, Hannes; Graichen, Ralph; Colman, Al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5(1)
잡지명
Trends in Bio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4~32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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